제 결혼식이 끝난지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갑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 청접장을 보고, 어디서 했냐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실 좀 비싸긴 했죠?~~~
일주일에 한번쯤은 이 사이트를 들러서 새로 사온 카드 디자인을 보고 갑니다.
회사에서 홍보쪽의 일을 하다보니
필요할 때가 생각보다 많아서요....
정말 기억에 남는 사이트고, 정말 기분 좋은 만남이었습니다.
가끔 이렇게 기분 좋은 사이트를 찾아놓으면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ㅎㅎㅎㅎㅎ
디자인 하는 친구에게 추천해 줬더니 저보다 더 좋아하더구요!~ |